스프링 async 비동기처리

스프링 에서 비동기(Async) 사용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다음과 같은 컨트롤러 코드는 동기화를 기본으로한다.

 하지만 이와 같이 동기화를 하면 어떠한 api에 많은 Request가 들어오거나, 메일서비스같이 오래걸리는 api라면 스레드대기상태가 걸린다.

스레드를 할당 받지 못하는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해결법 비동기!

 비동기란 일반적으로 어떠한 처리를 동기화 하지않고 동시에 여러곳에서 처리하는 것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움직인다.

- 어떠한 요청이 있을때 바로 리턴값을 받는데 이것을 결과 값이 아니다. 모든 처리가 끝난 후 결과값을 간접적으로 받는다.

- 요청별로 별도의 스레드를 통해 처리한다.

 약간 요런느낌??

그리고...

스프링 3.2 부터 비동기를 지원하는 라이브러리가 등장했다.

1.Callable

 요청 받은 스레드를 서블릿 컨테이너에 반환하고 스프링에서 제공하는 TaskExcutor의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하여 처리한다. 그 동안 원래 스레드는 새로운 요청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분리된 스레드 안에서 Callable클래스를 호출하여 그 리턴 값과 원래 요청된 응답을 서블릿 컨테이너로 보낸다.

- 리턴 타입에 다음과 같이 Callable을 추가만 하면 된다.

<스레드풀 생성>

<컨트롤러 적용>

2.DeferredResult

 컨트롤러의 리턴을 별도의 작업에서 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이스레드는 스프링에의해 관리 되는 것이 아니다.

 DeferredResult클래스는 어떤 요청에 대한 응답을 이벤트를 Queue에 저장하고 있다가 DeferredResult.setResult() 메소드가 호출되면 DispatcherSerlvet으로 응답을 보낸다.  즉 서버가 Push하는 기술들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참고 : 3.Asynchronous Support in Spritng MVC 3.2